유재석, 안정환 뒷담화 고백..“강호동과 싸가지 없다 생각” (‘유퀴즈’)[순간포착]

박하영 2026. 4. 1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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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안정환과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안정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활약했던 안정환의 이야기를 듣던 중 "제가 그 당시에 故 유상철 감독님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뛰고 계셨을 때 제가 호동이 형이랑 촬영하러 갔었다. 그 당시에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안정환 선수가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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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안정환과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안정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활약했던 안정환의 이야기를 듣던 중 “제가 그 당시에 故 유상철 감독님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뛰고 계셨을 때 제가 호동이 형이랑 촬영하러 갔었다. 그 당시에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안정환 선수가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안정환은 “그때 봤다. 주차장에서. 제가 그때 부상을 당해서 인사하러 가려 했는데 갈 수도 없고 저는 굉장히 마음이 안 좋은 상태여서 부상을 크게 당해가지고”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그랬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저희도 잠깐 지나가는 거 봤다. 저희들 많이 얘기했다”라고 했고, 안정환은 “싸가지 없다고요?”라고 물었다.

유재석이 맞다고 하자 안정환은 “이게 나중 되면 밝혀진다. 제가 목발을 짚고 어떻게 인사하냐. 제 마음도 안 좋았다”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우리도 잠깐 그랬지만 이해했다”라고 했고, 안정환은 “뭘 이해해 지금 알아놓고”라고 받아쳤다. 이에 유재석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우리가 섭외 한것도 아니고 그건 이해했죠. 그래도 뒷이야기 잠깐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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