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낙관론 지속에 S&P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이상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sanghyun@mk.co.kr) 2026. 4. 1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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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낙관론이 지속된 가운데 뉴욕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5일(현지시간)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57포인트(0.80%)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이날 장 마감을 앞두고 7026.24로 장중 고점을 높이며 지난 1월 28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7002.28) 기록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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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낙관론이 지속된 가운데 뉴욕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5일(현지시간)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57포인트(0.80%)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S&P 500 지수는 이날 장 마감을 앞두고 7026.24로 장중 고점을 높이며 지난 1월 28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7002.28) 기록도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전장보다 376.94포인트(1.59%) 오른 2만4016.02에 마감해 지난해 10월 29일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27포인트(-0.15%) 내린 4만8463.72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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