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구획증후군 완치 문근영, 통통해진 근황 두고 농담 “몸 커지며 마음도 커져”(유퀴즈)

서유나 2026. 4. 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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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통통해진 근황을 두고 농담했다.

4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 말미에는 영원한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문근영을 반겼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며,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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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문근영이 통통해진 근황을 두고 농담했다.

4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 말미에는 영원한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문근영을 반겼다.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는 근황과 함께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문근영은 앞서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수술을 한 바 있다. 문근영은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 그래서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설명, "'엄마, 나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얘기했다더라"고 긴급 수술 후 본인이 보였던 반응을 전했다.

이어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라는 쿨한 농담으로 유재석을 빵 터뜨린 문근영은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40대를 맘껏 즐기고 싶은 마음가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며,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발생하며 통증과 마비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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