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국내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 기대 [KPGA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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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박상현은 2023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KPGA 투어 최초로 국내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통산 상금 60억원까지 1억627만5,943원이 남아있는 박상현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상금 2억원의 주인이 된다면, 단숨에 대기록을 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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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6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베테랑 박상현(43)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200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박상현은 공식적인 총 235개 대회에 출전해 58억9,372만4,057원을 쌓았고, 현재 KPGA 투어 누적 상금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현은 2023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KPGA 투어 최초로 국내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시즌 KPGA 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한 박상현은 8월 말 동아회원권그룹 오픈과 11월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차례로 우승했다. 2021년 이후 4년만에 한 시즌 다승을 거두며, 20년만에 KPGA 투어 40대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통산 상금 60억원까지 1억627만5,943원이 남아있는 박상현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상금 2억원의 주인이 된다면, 단숨에 대기록을 깰 수 있다.
더욱이 박상현은 2022년에 올해와 같은 코스에서 열린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경험이 있다.
당시 1라운드 공동 1위로 출발한 뒤 무빙데이 공동 8위로 밀려났으나, 5타 차 열세를 뒤집고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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