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review] 아스널, 안방에서 스포르팅과 0-0 무...합계 1-0으로 ‘4강 진출’

정지훈 기자 2026. 4. 1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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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안방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스포르팅 CP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아스널은 합산 스코어 1-0으로 4강에 진출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고, 아스널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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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아스널이 안방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스포르팅 CP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아스널은 합산 스코어 1-0으로 4강에 진출했다.

원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아스널이 총력전을 펼치며 4강 진출을 노렸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요케레스를 비롯해 에제, 마르티넬리, 마두에케, 라이스, 수비멘디, 인카피에, 마갈량이스, 살리바, 모스케라, 라야를 선발로 넣었다. 원정팀 스포르팅은 수아레스를 비롯해 포테, 트린캉, 카타모, 모리타, 율만, 아라우호, 이나시우, 디오망데, 콰레스마, 실바를 선발로 투입했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아스널이 잡았다. 아스널은 전반 6분 인카피에의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 12분 라이스, 전반 19분 요케레스, 전반 22분 에제가 연달아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이어 전반 30분에는 라이스의 크로스를 수비멘디가 헤다로 가져갔지만 실바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에도 아스널이 경기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5분 마두에케의 패스를 받은 에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고, 후반 11분 마르티넬리의 슈팅도 벗어났다. 아스널이 먼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1분 하베르츠, 후반 18분 다우만을 투입했고, 스포르팅은 후반 26분 2장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아스널도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34분 제수스와 트로사르를 넣으면서 득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아스널은 후반 39분 트로사르, 후반 40분 다우만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고, 아스널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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