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 선수 영입해야 한다" 前 잉글랜드 국대 감독의 추천…"20골 넘게 넣었어, 볼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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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고르 티아고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앨러다이스 감독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반드시 영입해야 할 공격수가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과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앨러다이스 감독은 맨유가 브렌트 포드 공격수 티아고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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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고르 티아고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앨러다이스 감독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반드시 영입해야 할 공격수가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우선순위로 뒀다"라며 "맨유는 조슈아 지르크지가 팀을 떠난다면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맨유가 티아고를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과거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앨러다이스 감독은 맨유가 브렌트 포드 공격수 티아고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티아고는 이번 시즌 34경기 24골을 기록하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브렌트포드의 센터 포워드(티아고)를 누가 영입할 건가? 내 생각엔 맨유는 더 이상 (공격수를) 찾을 필요가 없다. 티아고는 20골을 넘겼다. 더 볼 필요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난 맨유가 장-필리프 마테타를 노릴 줄 알았다. 아마 나이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티아고는 브라질인이다. 20골을 넣었고 브렌트포드를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으로 끌어올렸다"라고 더했다.
티아고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크루제이루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 등을 거쳤다. 지난 2023-24시즌엔 클뤼프 브뤼허로 이적해 55경기 29골 5도움을 몰아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티아고는 클뤼프 브뤼허에서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시즌을 앞두고 브렌트포드에 합류했다. 그러나 프리시즌 도중 무릎 반월판 연골 부상을 입으며 회복에 집중해야 했다. 복귀 이후에도 관절염으로 인해 다시 이탈했다. 지난 시즌엔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1경기 2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22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을 통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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