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상임감사 후보자 공모… 2분기 중 선임 전망

최남영 기자 2026. 4. 1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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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까지 후보자 모집… 면접 후 재정경제부 장관 제청 수순
경남 진주에 위치한 LH 본사.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범래 상임감사 후임 선발 절차에 나섰다. 후보자 모집 후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 등을 거치면 올 2분기 중에는 선임이 완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6일 관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LH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이달 22일까지 신임 상임감사위원 후보자를 공모한다. 모집 완료 후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을 실시, 최종 후보자를 내정할 예정이다.
 
면접은 이달 말 이뤄질 전망이다. 하지만 LH가 신임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면접이 다음달로 넘어갈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면접 후 임추위는 숏리스트(적격 후보)를 골라 공운위에 의결을 의뢰할 계획이다. 의결이 이뤄지면 재정경제부장관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수순이다.
 
관가에선 올 2분기 중 LH 신임 상임감사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임감사 임기는 2년이다.
 
이범래 전 LH 상임감사는 지난해 9월 공식 임기를 마쳤다.

한편, LH는 신임 사장 재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늘(16일) 후보자 모집을 마감하고, 바로 관련 절차에 착수한다. LH 신임 사장은 6월 지방선서 전후로 부임할 전망이다.
 
최남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