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원택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울산시장 민주·진보 단일화 급물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마무리됐지만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그리고 당내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했고 이 의원이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은 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감찰 요구 안호영, 단식농성 지속
김상욱, 김종훈 단일화 제안에 화답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 동참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마무리됐지만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선 경쟁자였던 안호영 의원은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15일 이 의원의 부안 지역구 사무실과 같은 당 김슬기 전북도의원 선거사무소을 압수수색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모임의 식사 비용 72만 7000원을 김 도의원을 통해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수사를 통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나고, 진실은 분명히 밝혀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도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달 초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지자 긴급 감찰에 나섰으나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당내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했고 이 의원이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안 의원은 단식 농성에 돌입한 뒤 재심을 신청했지만 전날 기각됐다. 그러나 안 의원은 이날 “재감찰 요구를 결코 철회하지 않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단식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국회 본관 앞 기자회견에서 의혹 당사자들의 자필 진술서를 꺼내 들며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심위원장이 윤리감찰단 차원에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고 그 내용을 최고위에 보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은 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의 동참을 촉구하며 17일 세 후보 간 첫 정책 토의를 제안했다.
이준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알몸 상태에서” 결국 응급실행…화사 ‘충격 근황’ 전해졌다
- KCM, 15살 첫째 딸 최초 공개…“당장 배우 데뷔할 미모” 깜짝
- 학교서 교사 밀쳐 뇌진탕…“오버하네” 조롱한 중학생, ‘금쪽이’였다
- 홍진경, 이혼 후 근황 “男후배와 2차 가서 술 마시다가…” 애정 과시
- “미국 국적 선택한 아들들에 욕설” 추신수, 47명 고소했다
- 동굴 구경하다 2.5m 아래로 추락… 60대 관광객 끝내 숨져
- ‘39세’ 문채원 “다가오는 6월, 결혼합니다” 발표…신랑은 ♥비연예인
- 이소라 “1000만원 주고 가슴성형”…볼륨감 넘치는 몸매
- 물귀신들이 민원 넣었나…한밤중 100여명 몰려간 ‘살목지’ 결국
- 등굣길에 사라진 日초등생 결국 시신으로…‘깨끗한 가방’ 등 의문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