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고창-의성 특산물 활용한 피자로 지역 농가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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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2026 국가산업대상' 피자 전문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반올림피자는 전남 영암군, 전북 고창군에 이어 최근 경북 의성군과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기반 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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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산업대상] 피자 전문점 ㈜피자앤컴퍼니 / 반올림피자 ★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2026 국가산업대상’ 피자 전문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5년 연속이다.
2011년 대구를 거점으로 출범한 반올림피자는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현재 약 37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앞세워 토종 피자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왔으며 브랜드 마케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반올림피자의 메뉴 경쟁력은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나온다. 반올림피자는 도와 피자소스, 갈릭소스, 고구마 무스 등 주요 원·부재료를 자체 공장에서 생산해 전국 가맹점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본사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반올림피자는 전남 영암군, 전북 고창군에 이어 최근 경북 의성군과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기반 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반올림피자는 게임사 IP 협업 등 다양한 업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협업을 기반으로 한정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반올림피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과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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