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업무 혁신 가속… 효율성-공정성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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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이 '2026 국가산업대상' AI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에기평은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화와 조직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문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보도자료 작성과 보고서 요약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반복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 밖에 에기평은 전자영수증 자동 처리, AI 사내방송, 뉴스 자동 클리핑 등 반복되는 행정업무를 AI로 대체해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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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은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화와 조직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AI를 경영혁신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내부 행정, 연구개발(R&D), 감사·채용 등 전 분야에 걸쳐 AI를 도입하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문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보도자료 작성과 보고서 요약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반복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그 결과 보도자료 작성 시간은 약 67%, 자료 요약 시간은 약 70% 단축되는 등 전체 업무 효율이 50% 이상 개선됐다.
또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서비스와 규정 챗봇을 자체 개발해 보안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AI 규정 챗봇 서비스 2.0’은 멀티턴 대화 기능을 기반으로 복잡한 규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내부 시범 운영을 거쳐 외부 서비스로까지 확대했다. 이 밖에 에기평은 전자영수증 자동 처리, AI 사내방송, 뉴스 자동 클리핑 등 반복되는 행정업무를 AI로 대체해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한편 연구개발 관리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에기평은 R&D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통계 분석과 시각화 기능을 고도화했다.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연계 과정에서 정산 데이터 관리 체계를 시스템화하고 3014개 과제 정산 데이터를 재점검해 오류를 ‘제로’ 수준으로 줄이며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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