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인화 기술’로 과목별 약점 분석해 학습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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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과서의 밀크T가 '2026 국가산업대상' AI 학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밀크T는 40여 년간 축적된 방대한 학습 데이터와 자체 AI 센터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유아부터 초·중·고등까지 전 학년에 최적화된 '1대1 맞춤 학습 AI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밀크T의 AI 학습 엔진 '지니아'는 현재 성취도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잠재적인 약점까지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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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T는 40여 년간 축적된 방대한 학습 데이터와 자체 AI 센터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유아부터 초·중·고등까지 전 학년에 최적화된 ‘1대1 맞춤 학습 AI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교과서 점유율 1위’라는 정통성에 독자 개발한 ‘AI 개인화 기술’을 결합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두드러진다.
특히 밀크T의 AI 학습 엔진 ‘지니아’는 현재 성취도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잠재적인 약점까지 예측한다. 기존의 강의 나열식 교육에서 벗어나 ‘진단-분석-예측-추천-트레이닝’으로 이어지는 5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구현한다.
또한 학습 과정에서 밀크T는 단순 추천을 넘어 취약한 개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맞춤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AI가 각 과목의 단원별 약점을 분석해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시하고 부족한 개념은 반복 학습을 통해 보완한다. 서술형과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천재교과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온톨로지(지식구조화 모델)’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학습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재와 강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트랜스포머 기반의 ‘지식 추적(Knowledge Tracing)’ 기술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진단 에이전트를 결합해 한층 고도화된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정답·오답 판별을 넘어 문제풀이 과정과 학습 패턴까지 실시간으로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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