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디지털 혁신 이끄는 실질적-정책적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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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2026 국가산업대상' AI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한 개발원은 지역 정보화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정부가 AI 기술을 행정과 공공서비스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기반 마련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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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2026 국가산업대상’ AI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한 개발원은 지역 정보화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정부가 AI 기술을 행정과 공공서비스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기반 마련에 힘써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 배경에는 지방정부의 AI 행정 확산을 위해 전략적 방향을 제시해온 개발원의 체계적인 정책 연구가 자리하고 있다. 개발원은 ‘안전한 AI 도입·활용을 위한 법제도 연구’ 등 총 4건의 주요 연구를 통해 디지털 혁신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한 지역 현장을 위해 자치법규 개정 및 정비 컨설팅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제주도 AI 도입 촉진 조례 등 총 6건의 컨설팅을 통해 지방정부가 명확한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AI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닦았다.
이처럼 탄탄하게 구축된 정책적 토대는 지역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활발한 지식 공유 활동으로 이어졌다. 개발원은 재난안전 등 주요 행정 분야별 AI 기술 활용 방안을 담은 리포트를 10회 이상 발간하며 지방정부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이 복잡한 이슈를 쉽게 이해하고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사례를 직접 구현해 낸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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