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데이터-가맹점 관리 노하우로 맞춤 신용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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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의 비즈 크레딧(Biz-Credit)이 '2026 국가산업대상'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비씨카드는 연간 50억 건 이상의 방대한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및 40년간 축적된 가맹점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 법인사업자를 위한 맞춤 신용정보를 제공 중이며 이를 통해 시장 전체의 영세 법인사업자 금융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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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 비씨카드는 2024년 5월 카드업계 최초로 ‘기업정보조회업’ 인가를 취득한 바 있다. 기업정보조회업은 법인의 신용거래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신용정보를 수집, 분석, 제공하는 신용정보업의 한 종류다. 비씨카드는 연간 50억 건 이상의 방대한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및 40년간 축적된 가맹점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 법인사업자를 위한 맞춤 신용정보를 제공 중이며 이를 통해 시장 전체의 영세 법인사업자 금융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신용평가 체계와 달리 실시간 카드 매출 데이터에 기반해 중소 상인의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신용등급 외에도 실매출을 기반으로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추가된 것이다. 실제 올해 2월 기준 신용등급이 전년보다 하락한 기업은 전체의 30.3%에 달했지만 이들 기업 중 38.2%는 매출이 증가했다. 이와 반대로 신용등급이 개선됐지만 매출이 하락한 곳도 있었다. 즉 외부 신용등급만이 아닌 신용카드 매출로 기업 심사 시 우대 전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비씨카드는 재무제표를 갖추지 못한 영세 법인사업자에 대해 가맹점 매출 금액 등을 대안 신용정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많은 금융 사업자가 비씨카드의 서비스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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