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 안소영 "촬영 차량 팔당댐 추락, 다들 '죽었다'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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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영이 '애마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어 "1982년도였다. 촬영은 78년도에 했다. 그 잘난 '애마부인'을 찍다가 세 번 죽을 뻔했다"라면서 "안장 없이 말을 타서 하혈을 한 통 정도 했다. 7000만 원을 들여 찍은 영화다. 제작자가 얼마나 벌었는지 아냐. 50억 원을 벌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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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안소영이 '애마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강한 자만이 살아남았던 그 시대…Real '피' '땀' '눈물'로 연기했던 초년 시절 한풀이 좀 해봤는데 들어보시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소영은 영화 '애마부인' 촬영 당시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차와 같이 물에 들어갔었다. 촬영 스태프, 감독들이 '안소영 죽었다'고 통곡하고 있는데 나는 풀숲에서 덜덜 떨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전하는 신이었는데 그 영화를 찍으면서 면허를 땄다. 그런데 감독님이 시속 100㎞로 달리라는 거다. 갑자기 중학생 남자애가 모자를 쓰고 멀리서 걸어오는데 순간 겁을 먹고 핸들을 확 틀어버렸다. 그게 나무에 쾅 부딪히면서 팔당댐으로 차가 떨어졌다"이라고 회상했다.
안소영은 "내가 그때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있을 때였다. 물 안에서 보니까 물이 도는 게 보였다. '저 물을 따라서 나가면 되겠다'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1982년도였다. 촬영은 78년도에 했다. 그 잘난 '애마부인'을 찍다가 세 번 죽을 뻔했다"라면서 "안장 없이 말을 타서 하혈을 한 통 정도 했다. 7000만 원을 들여 찍은 영화다. 제작자가 얼마나 벌었는지 아냐. 50억 원을 벌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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