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휴전연장 요청 안해…다음 회담도 파키스탄 유력"
정광윤 기자 2026. 4. 1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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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현지시간 15일 이란과의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현재로선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화들은 생산적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은 오는 21일 종료됩니다.
이와 관련해 "양측이 종전 협상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주요 외신 보도들이 이어졌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대면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런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는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란으로선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대면 회담 장소에 대해선 "아마 지난번과 같은 장소(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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