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힘, 조폭설로 대선 이겨...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정인용 2026. 4. 16. 02:04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허위로 확정된 자신의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5일) SNS에, 국힘당 소속 장 모 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를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퍼뜨려서 질 대선을 이겼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거라며 차이는 0.73%포인트, 100명 중 1명도 안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힘이 조폭설 유포로 대선을 훔칠 수 있게 한 공로자들에게 돈이든 자리든 보상했을 거로 추측했다며, 게시글에 관련 의혹 보도를 첨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하는데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해군 전력 41% 중동에"...항모 전단만 3개
- 중동행 운임 40% 폭등...원자재 가격 급등에 공업사 '시름'
- 계엄령 놀이 양양 공무원 실형...피해자 "보복 두려워"
- 70대가 코인 투자? 은행원 기지로 7,500만원 보이스피싱 막아
- 논란의 이스라엘군 사진에 국제사회 '발칵'..."조작 아니다"
- [속보] 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해...2차 협상 파키스탄에서 할 듯"
- 논란의 이스라엘군 사진에 국제사회 '발칵'..."조작 아니다"
- 계엄령 놀이 양양 공무원 실형...피해자 "보복 두려워"
- "미 해군 전력 41% 중동에"...항모 전단만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