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빚 때문에 존재 숨겼던 14살 첫째 딸 공개…연예계 데뷔해도 될 비주얼('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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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첫째 딸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내의 머리까지 해준 KCM은 첫째 딸의 머리를 해주면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5년 만에 처음 공개된 KCM의 첫째 딸 강수연 양은 모델 출신인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십억원의 빚 때문에 오랫동안 아내와 첫째 딸의 존재를 숨겨왔던 KCM은 "가족 중에 한 사람에게만 심장을 내줘야 한다면 저는 자식한테 주고 싶다. 내 모든 걸 주고싶은 자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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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KCM이 첫째 딸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5년 만에 첫 가족사진을 찍는 KCM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KCM은 아내와 두 딸, 막내 아들 하온이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로 갔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3살인 둘째 딸의 머리를 손질했다. 빗질을 하고 고데기로 컬을 넣는 동안 둘째 딸은 아빠 KCM의 노래를 불렀다.
아내의 머리까지 해준 KCM은 첫째 딸의 머리를 해주면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5년 만에 처음 공개된 KCM의 첫째 딸 강수연 양은 모델 출신인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십억원의 빚 때문에 오랫동안 아내와 첫째 딸의 존재를 숨겨왔던 KCM은 "가족 중에 한 사람에게만 심장을 내줘야 한다면 저는 자식한테 주고 싶다. 내 모든 걸 주고싶은 자식이다"라고 말했다.

중학생임에도 완성형 비주얼을 보유한 첫째 딸은 카메라 앞에 서자 표정을 바꿔가며 모델 같은 포즈를 선보였다.
KCM은 "너 언제 이렇게 컸니"라며 뭉클해 했고 아내 역시 "짠하다"고 말했다.
KCM은 인터뷰에서 "한껏 꾸미고 나온 모습을 보니까 언제 우리 큰딸이 저렇게 다 컸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KCM은 지난해 3월 아내와의 사이에 두 딸을 낳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수십억원의 빚으로 인해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는 그는 채무를 모두 청산한 뒤 2021년 뒤늦게나마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2022년 둘째 딸을 낳았다.
또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 하온 군을 품에 안으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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