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멜로니 "우크라와 드론 공동생산 큰 관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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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드론 공동생산에 관심을 나타냈다.
현지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를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가 선도 국가로 부상한 드론 분야의 공동 생산에 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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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좌)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yonhap/20260416010103876esut.jpg)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드론 공동생산에 관심을 나타냈다.
현지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를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가 선도 국가로 부상한 드론 분야의 공동 생산에 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와 방위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지 논의했다"고 말했다.
멜로니 총리는 "도덕적 의무에 더해 전략적 필요로 키이우(우크라이나 정부)와 그 국민, 제도 곁에 서 있었다"며 우크라이나의 안보는 유럽의 안보와 직결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분열된 유럽이야말로 우리가 모스크바에 줄 수 있는 진정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추가적인 대공 방어 체계가 꼭 필요하다"며 "이탈리아와 대공 방어 시스템 생산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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