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남성 70여 명, 쓰레기차 숨어 이스라엘 국경 넘다 적발
조선일보 2026. 4. 16. 00:46

이스라엘 경찰이 지난 13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내 한 검문소에서 이스라엘 국경을 넘는 쓰레기차 내부에 숨어 있던 팔레스타인 남성 70여 명을 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하려다 검문 과정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AP는 “이스라엘 경찰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수만 건의 팔레스타인인 노동 허가를 취소하고 불법 입국 시도를 적발해왔다”며 “서안지구 일부 주민들은 이스라엘 내 일자리를 잃은 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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