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데뷔 시즌에 PL 10골 돌파한 2006년생…‘제2의 음바페’ 등장에 맨유가 움직였다→ 크라우피 영입전 본격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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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어 "19세에 불과한 크라우피는 킬리안 음바페와 비교될 정도로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여러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 역시 본격적인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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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라우피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공격진 보강을 위한 추가 옵션을 찾고 있으며, 크라우피가 그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19세에 불과한 크라우피는 킬리안 음바페와 비교될 정도로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여러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 역시 본격적인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크라우피는 2006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 자원이다. 자국 클럽 FC 로리앙에서 아카데미와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올시즌을 앞두고 본머스 A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스트라이커를 비롯해 펄스 나인,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와 민첩한 발재간을 바탕으로 스스로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며, 공간 침투와 순간적인 방향 전환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약발인 왼발 숙련도는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지만, 나이를 감안하면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크라우피는 올시즌 PL 2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PL 데뷔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한편 매체는 “이번 움직임은 본머스 내부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계약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핵심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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