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 일 없다...HERE WE GO 컨펌 "매각 계획 없어, 선수도 잔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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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마음이 없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마빙가 영입을 추진하는데 큰 타격을 입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이적설을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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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마음이 없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마빙가 영입을 추진하는데 큰 타격을 입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이적설을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프랑스 국적 미드필더 카마빙가. 스타드 렌 '성골 유스' 출신인데 17세 나이에 성인 국가대표에 승선할 정도로 유명한 재능이었다. 활약에 반한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제안하자, 주저없이 이적을 택했다.
새 무대에서의 경기력도 인상적이었다.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등 황금 미드필더진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았고,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리며 입지를 굳혔다. 세 선수가 모두 떠난 뒤에는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파트너를 이뤄 새로운 중원 사령관으로 거듭났다.

근래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잔부상을 달고 사는 '유리몸' 기질이 심했고 최근 들어 경기력도 저하됐기 때문. 이에 레알이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런 가운데 지난 3월 '팀토크' 소속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가 "맨유가 카마빙가에 대해 초기 관심을 등록했다"라며 맨유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로마노 기자가 이를 부인했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시점에서 내가 이해하고 있는 바는 레알 마드리드가 카마빙가를 적극적으로 판매하려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마빙가를 시장에 내놓지 않고 있고, 그의 에이전트도 그를 다른 클럽에 제안하지 않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카마빙가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지도 않다. 만약 이번 여름 빅클럽이 큰 제안을 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는 떠날 의사가 없다.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싶어한다"라며 선수도 이적에 닫혀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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