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최고 투수 반열 오를 자격 있다" WS MVP 위엄인가…KKKKKKK 위력투에 '적장'마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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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거의 완벽하게 통제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MVP LA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⅔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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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poctan/20260416001104580fgiq.jpg)
[OSEN=홍지수 기자] “경기를 거의 완벽하게 통제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MVP LA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⅔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승수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제 몫을 다했다. MLB.com은 “메츠가 먼저 득점을 올리긴 했지만, 야마모토는 이후 경기를 거의 완벽하게 통제했다”고 살폈다.
1회초 메츠 선두타자 프란시스코 린도어에게 내준 솔로 홈런 한 방은 옥에 티였다. 첫 타자와 승부에서 장타를 내주고 정신이 들었을까. 각성한 야마모토는 이후 메츠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야마모토는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며 "제구력이 정말 훌륭했다. 필요할 때는 변화구도 정확하게 던졌다. 실투는 아슬아슬했을 뿐이었다”고 추켜세웠다.
메츠 감독도 인정했다.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정말 날카로운 공이었다. 정말 빠른 공이고, 손에서 나올 때는 패스트볼처럼 보이지만, 그 순간 뚝 떨어진다”고 놀라워했다.
![[사진]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poctan/20260416001104798qymy.jpg)
야마모토는 지난 2024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입성했다. 첫해에는 7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가 된 그는 지난해 가장 높은 무대에서 주인공이 됐다.
2년 차에 12승(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한 야마모토. 유일하게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킨 그는 포스트시즌 6경기(5경기 선발) 5승 1패, 평균자책점 1.45 활약을 펼쳤다. 특히 월드시리즈에서만 3경기(2경기 선발) 등판해 모두 승리투수가 됐고 평균자책점 1.02를 기록. 월드시리즈 MVP로 뽑혔다.
MLB.com은 “일본 프로야구(NPB)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야마모토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3위에 올리고, 포스트시즌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펼치며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 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주목했다.
이어 MLB.com은 “다저스는 야마모토의 과거 기록과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시즌 동안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그가 현 사이영상을 수상한 폴 스케네스와 타릭 스쿠발과 함께 야구계 최고의 투수 반열에 오를 자격이 있다고 믿고 있다”며 “야마모토는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15일 경기와 같은 활약은 그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주목했다.
로버츠 감독은 "그가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보려면 10월만 봐도 충분하다"며 "스쿠발과 스케네스의 엄청난 구속과 활약은 당연한 결과지만, 야마모토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제 몫을 해냈기 때문에 당연히 그도 최고 투수 후보로 거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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