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외국인 관광객 방문률 5% 미만…교통 인프라 개선 필요

신예림 2026. 4. 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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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외래관광객 비율이 전체의 5%도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수도권에 비해 부족한 '교통 인프라'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15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외래관광객조사 잠정치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강원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율은 4.6%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4.4%)보다 소폭 증가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최종 관광목적지로 선택할 때 고려한 주요 관광 인프라 중 대중교통·교통은 41.0%(중복 응답)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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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목적지 선택 주 요인 ‘교통’
▲ 2026 화천산천어축제 폐막일인 1일, 축제장을 방문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자유 여행가들이 산천어 얼음낚시 재미에 흠뻑 빠져 있다.

강원도내 외래관광객 비율이 전체의 5%도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수도권에 비해 부족한 ‘교통 인프라’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15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외래관광객조사 잠정치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강원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율은 4.6%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4.4%)보다 소폭 증가했다.

다만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75.7%)에 집중됐고, 부산이 17.2%, 경기 11.1%, 제주 10.1%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내 ‘교통 인프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보고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최종 관광목적지로 선택할 때 고려한 주요 관광 인프라 중 대중교통·교통은 41.0%(중복 응답)를 기록했다.

10명 중 4명은 교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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