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 정비

신예림 2026. 4. 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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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침체로 인한 매출액 감소에도 '배제지역'으로 분류돼 간이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던 원주 자유시장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15일 국세청은 매출액에 관계 없이 간이과세를 적용받지 못하도록 하는 배제지역 기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는 내용의 세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강원도에서는 '원주 자유시장'이 정비 대상 상권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상권 영세사업자들은 오는 7월부터 간이과세 혜택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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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침체로 인한 매출액 감소에도 ‘배제지역’으로 분류돼 간이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던 원주 자유시장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15일 국세청은 매출액에 관계 없이 간이과세를 적용받지 못하도록 하는 배제지역 기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는 내용의 세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배제지역에 해당하던 전통시장·집단상가·할인점·호텔·백화점 1176개 중 약 46.3%(544개)를 감축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강원도에서는 ‘원주 자유시장’이 정비 대상 상권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상권 영세사업자들은 오는 7월부터 간이과세 혜택을 적용받는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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