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관위, 예비후보자 사퇴 종용·협박 현직 시의원 고발

이정호 2026. 4. 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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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의원이 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를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시의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자가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로 현직 시의원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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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의원이 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를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시의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자가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로 현직 시의원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직 시의원 2명과 정당 시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서로 공모해 지난 3월말 예비후보자 A씨의 선거사무소를 찾아가 A씨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할 수 있는 민감한 사생활 관련 의혹을 빌미로 6·3 지방선거 시의원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강압적으로 사퇴를 종용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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