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개 의료기관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 선정

심예섭 2026. 4. 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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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 등 강원도내 3개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운영하게 된다.

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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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 등 강원도내 3개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5일 강원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받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2000만원의 운영비(국비 50%, 지방비 50%)가 지원된다.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유지하면서도 지자체 재정 부담을 덜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병갑 도 공공의료과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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