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세·케인·디아즈 다음은 바로 이 선수” 뮌헨의 프리미어리그 출신 수집은 계속된다→이번 타깃은 고든

김호진 기자 2026. 4. 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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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앤서니 고든을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이어 "바이에른은 이미 루이스 디아스,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출신 공격수들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고든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자원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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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바이에른 뮌헨이 앤서니 고든을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바이에른은 올여름 왼쪽 윙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중심에 고든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이에른은 이미 루이스 디아스,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출신 공격수들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고든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자원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고든은 2001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다. 그는 에버턴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3년 뉴캐슬 이적 이후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뉴캐슬에서 152경기에 출전해 39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고든의 가장 큰 강점은 폭발적인 스피드다. 직선적인 드리블로 공간을 만들어내며, 양발 활용 능력까지 갖춘 공격 자원이다. 실제로CIES 데이터 기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한펴 매체는 “이적 여부는 결국 선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고든이 이적을 원할 경우 바이에른은 즉시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뉴캐슬은 쉽게 핵심 자원을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대체 옵션도 함께 검토 중인 바이에른 역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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