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황금기의 한 페이지가 이제 끝나간다…’트레블 주역’ 실바 이적 임박→유럽+사우디 ‘초대형 영입전’ 불붙었다

김호진 기자 2026. 4. 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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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베르나르두 실바의 인기가 뜨겁다.

실바는 맨시티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황금기 주역'으로 꼽힌다.

하지만 실바는 내년 여름 맨시티와의 계약이 끝난다.

이어 "31세인 실바는 여전히 유럽 최고 수준의 테크니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이적 가능성은 여러 리그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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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시티

[포포투=김호진]

멘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베르나르두 실바의 인기가 뜨겁다.

실바는 맨시티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황금기 주역’으로 꼽힌다. 2017년 AS 모나코에서 약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의 이적료로 합류한 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실바의 가장 큰 강점은 다재다능함이다. 중원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높은 기술 완성도와 전술 이해도가 요구되는 역할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왔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회, 잉글랜드 FA컵 2회, 풋볼리그컵(EFL컵)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등 굵직한 우승 기록을 남기며 클럽의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하지만 실바는 내년 여름 맨시티와의 계약이 끝난다. 1994년생의 나이를 감안했을 때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상황 속 많은 구단들이 실바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 벤피카를 비롯해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까지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그의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31세인 실바는 여전히 유럽 최고 수준의 테크니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이적 가능성은 여러 리그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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