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 박수현 확정⋯대진표 완성

문은선 2026. 4. 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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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회의원이 확정됐습니다.

판세를 뒤집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판세를 뒤집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 임기가 6월 말까지잖아요. 6월 말까지인데. 그런 저한테 주어진 그런 책무를 다하는 것이고. 도민들의 그런 기대에 충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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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박수현 국회의원이 확정됐습니다.
박 후보가 앞세운 새로운 리더십과
막판 나소열 후보와의 정책 연대 등이
판세를 뒤집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써 충남지사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지사 등 4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치열했던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경선은
결국 새로운 리더십, 박수현 후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박수현/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지난 2일, 대전MBC TV 토론회)
"양승조 전 지사님의 복지충남 위에 김태흠
현 지사님의 힘센충남까지 이제 새로운 AI충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박수현이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로 새로운 충남을 이끌겠습니다."

결선투표를 앞두고 터진 양승조 후보의
비속어 논란과 1차 경선에서 탈락한
나소열 후보의 박 후보 지지 등이 
판세를 뒤집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한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사직 수성에 나서는데
본격적인 등판은 다음 달(5) 초로 예상됩니다.

김태흠 충남지사 (지난 2일, 기자회견 中)
"제 임기가 6월 말까지잖아요. 6월 말까지인데. 그런 저한테 주어진 그런 책무를 다하는 것이고. 도민들의 그런 기대에 충실하게.."

여기에 개혁신당 이은창 전 대변인과
무소속 정연상 예비후보까지 가세해
충남지사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무산된 대전충남 통합 책임론과
향후 통합에 대한 비전, 지역 소멸 위기와
일자리 창출,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 등이 주요 쟁점으로
꼽힙니다.

한편, 박수현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충남지사 후보가 되면서 민주당에서는 험지로 꼽히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자리는 
공석이 됩니다.

"하지만 박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최대한 미룰 것으로 알려져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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