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박정환 등 한국 6명, 란커배 32강 통과...16강서 중국 선수들과 전면전

김학수 2026. 4. 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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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에서 6명이 16강에 진출하며 순항했다.

15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신진서(랭킹 1위)는 셰커 9단을, 박정환(2위)은 타오신란 9단을 역전으로 꺾었다.

신민준·변상일·김명훈(3~5위)과 이지현(16위)도 모두 중국 선수를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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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에서 6명이 16강에 진출하며 순항했다.

15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신진서(랭킹 1위)는 셰커 9단을, 박정환(2위)은 타오신란 9단을 역전으로 꺾었다.

신민준·변상일·김명훈(3~5위)과 이지현(16위)도 모두 중국 선수를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 이원영 9단과 심재익 7단은 32강에서 탈락했다.

16강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양카이원, 박정환은 천치루이(대만), 신민준은 천위눙, 변상일은 딩하오, 김명훈은 랴오위안허, 이지현은 장웨이제와 각각 맞붙는다. 전원 중국·대만 선수와의 대결이다.

16강전은 오는 10월 9일 진행되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8천800만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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