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여론조사 왜곡 무관…철저히 조사해야”

안서연 2026. 4. 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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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2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고의숙 교육감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가장 높은 도덕성을 보여줘야 할 교육감 후보가 위법 행위에 연루된 것은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해당 캠프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소상히 밝히고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과 우리 캠프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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