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 '기성용 절친' 깜짝 놀랄 소식…선수 생활 마무리하고 지휘봉 잡는다 "내 야망은 최고 수준에 오르는 것"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존조 셸비가 감독으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한다.
셸비는 선수 시절 리버풀, 스완지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기성용(포항 스틸러스)과 스완지, 뉴캐슬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셸비는 2025년 1월 번리 유니폼을 입었는데, 9월 가족의 안전 문제로 인해 영국을 떠났다. 아랍에미리트(UAE)로 향했다. 그리고 아라비안 팔콘스와 손을 잡았다. 팔콘스에서 선수 생활한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그는 이번 시즌 클럽에서 8경기에 출전했으나,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은퇴 선언 후 감독직을 맡으며 전혀 다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며 "팔콘스는 현재 UAE 2부 리그 3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시즌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단은 셸비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벤치에서 즉각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클럽의 야망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셸비는 구단을 통해 "이 도전에 임하고 팔콘스를 이끌게 되어 기쁘다. 우리에게는 재능 있는 그룹이 있고, 승격을 달성해 두바이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구축하겠다는 명확한 비전이 있다"며 "나의 야망은 감독으로서 최고 수준에 오르는 것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나 자신과 나의 능력을 증명할 완벽한 기회다"고 밝혔다.
제이슨 펀천 공동 구단주는 "셸비는 우리 프로젝트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인물이다. 최고 수준에서 쌓은 그의 경험은 그의 성격 및 갈망과 결합해, 승격과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팀에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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