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목요일, 낮 최고 28도 초봄 더위…큰 일교차, 건강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1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평년 수치를 웃도는 가운데 이른 초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8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상청은 "낮 동안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중부 내륙 2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웃돈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민이 겉옷으로 햇볕을 가리고 걷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dt/20260415215335911uzfs.png)
목요일인 1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평년 수치를 웃도는 가운데 이른 초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8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상청은 “낮 동안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중부 내륙 2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제주도는 오전부터, 그 외에는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순간풍속 시속 70㎞(산지는 90㎞) 이상의 강풍이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수도 있다.
전남 남해안에도 오전부터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은 새벽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5m, 남해 1.5∼3.5m로 예상된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 여성 집 침입 성폭행 시도한 50대男…“강간 계획한 것 아니다”
- [속보] 이번엔 중학교서…학생이 교사 밀쳐 뇌진탕, 출석정지 조치
- 20년 만에 ‘응애’ 아기 울음소리 울려퍼진 이 마을…“백일잔치 준비 한 뜻”
- 5명 숨진 고속도로 블랙아이스 참사…‘제설 대응 미흡’ 도공 직원 2명 송치
- ‘늑구’ 또 놓쳤다…드론 띄웠지만 “위치 확인 안돼”
- ‘소방관 순직’ 완도 창고 화재 30대 외국인 구속영장…토치 사용하다 불 내
- 개그맨 이진호 최초 신고자는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 “왜 날 막아?”…20대 여성 공무원, 클럽 입장 거부에 종업원·경찰관 폭행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