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신메뉴 2종,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4월 선보인 신메뉴들이 출시 후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며 카페 업계에 ‘오픈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4월 2일 출시한 ‘저당 꿀배 XO야쿠르트’와 8일 출시한 ‘버터가 쫀득해떡’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기록적인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트렌드와 ‘헬시 플레저’ 수요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이다.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는 출시 12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25만 잔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일로부터 4초당 1잔 씩 판매된 셈이다. 25.4kcal의 저칼로리 덕분에 부담 없는 데일리 음료를 찾는 다이어터들은 물론, ‘해장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시간이 갈수록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디저트 메뉴인 ‘버터가 쫀득해떡’의 인기도 이에 못지 않다. 출시 당일에만 8만 개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오전에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는 ‘오픈런’ 현상까지 빚어졌다.
소비자들은 “궁금했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다시 한번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저력을 확인했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출시 6일 만에 누적 판매량 41만 개 달성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트렌디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맛을 갖춘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흐름을 이어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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