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군산 경제 살리겠다"

김진형 2026. 4. 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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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군산시장 선거입니다.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구도심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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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 정치·행정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현직 시장이 경선에서 탈락한
군산시장 선거입니다.

결선에 진출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모두 지역경제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시의회 의장 출신인 김영일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모든 시민에게
한 사람당 1백만 원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을 시민들에게 풀어서
시민들로 하여금 우리 군산 시민으로서
자신감과 또 함께 이룰 수 있다는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서.

CG2)
구도심 빈 상가를 매입해 청년 창업가에게 임대하고
옛 군산 초등학교 부지에 근대 푸드 트럭 존을 조성해
사람이 모이는 구도심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또, 새만금 관할권을 지켜 행정 주권을 확립하고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에 맞춘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고질적인 아파트 공급 과잉 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 후보 :
인구 대비 120%에 육박하고 있는 주거 문제가 우리 군산 경제를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김재준 예비후보는
풍부한 바람과 태양을 이용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재생에너지 이익을
연금 형태로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응수했습니다.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태양이나 바람은 공공재이기 때문에
결국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해 주자는 차원으로
연 가구당 1백만 원까지 배당하는 것을 목표로.

CG2)
무너진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300억 원의 비상경제 민생 지원금을 지급하고,
고군산군도 등 체류 관광 활성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실을 군산시청사 1층으로 옮기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 인구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주거의 문제, 의료의 문제, 교육, 보육 그런
정주 여건에 대해서 개선을 해서
일자리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찾아오신 분들이
결국에 군산에 눌러 앉아 살 수 있도록.

두 후보 모두 경제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본 경선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재원 마련 방안과 실현 가능성 제시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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