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낮에도 더워‥전국 맑다가 차차 흐려져
[뉴스데스크]
오늘도 서울의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더웠는데요.
내일 낮에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 보이다, 서쪽부터 점차 흐려지겠는데요.
다만 높은 구름이 주로 유입되면서 체감상 크게 흐리다고 느끼시진 않겠습니다.
요즘 들어 갑자기 재채기나 콧물 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큰 일교차에 감기인가 생각하기 쉬운데, 꽃가루 알레르기일 수 있습니다.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은 소나무와 참나무가 대표적인데요.
이 중에서도 참나무가 특히 위험합니다.
송홧가루는 눈에 보일 만큼 크지만, 참나무 꽃가루는 머리카락 굵기의 절반도 안 될 정도로 작아 기관지 깊숙이 파고들어 알레르기를 더 잘 일으킵니다.
4월 초부터 날리기 시작해 4월 말에서 5월 초, 절정에 달하는데요.
기온이 높고 바람이 약하게 부는 날에 더 잘 퍼집니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겠으니, 호흡기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보시겠습니다.
내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1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서울 27도, 전주가 28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금요일 충청 이남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와 제주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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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구 기자(taeg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5548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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