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날씨] 낮동안 포근해... 상주, 문경 건조주의보
이현정 2026. 4. 15. 21:06
[기자]
내일도 낮동안 포근하겠습니다.
한낮에 대구와 영주 22도, 의성 23도, 김천은 25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고요, 따스한 봄기운은 느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침기온은 포항을 제외한 모든 곳이 10도 이하에 머물며 공기가 다소 차갑겠고요, 일교차가 16도 내외로 매우 크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상주와 문경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당분간 불씨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거나 흐려지겠고요, 서울과 광주의 낮기온 27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우리 지역 기온 보겠습니다. 문경과 예천은 한낮에 23도, 칠곡 24도로 포근한 봄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봉화는 내일 아침 4도까지 떨어져 다소 춥게 느껴지겠지만 한낮에는 21도 예상되고요, 안동도 23도를 보여 온화하겠습니다. 한편 해안 지역은 내일도 선선하겠습니다. 포항 16도, 영덕과 울진 15도에 머물 전망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오전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우리 지역에 비가 오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은 대구가 27도까지 올라 낮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