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혁♥조은별에 돌직구 고백…"친구로 생각 안 해" 한마디에 부모들 난리 [내새끼의 연애2]

한소희 기자 2026. 4. 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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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혁이 망설임 끝에 조은별을 선택하며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불을 지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무제한 심야 데이트' 선착순 신청 미션이 진행됐다. 조은별은 망설임 없이 신재혁을 선택했지만, 정해진 시간보다 먼저 문자를 보내는 실수로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이후 선택권을 쥔 신재혁은 고민 끝에 조은별을 데이트 상대로 지목했다.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

신재혁은 "사실 두 사람 모두와 이야기해보고 싶었지만, 아직은 은별 씨가 더 생각났다"며 "은별 씨가 했던 말 중에 마음에 남는 게 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두 사람은 심야 데이트를 위해 함께 길을 나서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대화 도중 서로의 나이를 확인한 신재혁은 "오빠인 줄 알았는데 동갑이면 어때?"라고 물었고, 조은별은 "나는 편하다"고 답했다. 이에 신재혁은 "나도 편하다. 친구가 된 느낌보다는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조은별이 "동갑이면 친구처럼 느껴질까 걱정했다"고 털어놓자, 신재혁은 "친구로 생각하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자신의 감정을 확실히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성미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앞서 신재혁은 우지원 딸 문서윤과 조은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던 상황. 데이트 신청 직전까지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지만, 조은별과 사진을 찍던 중 "우리 데이트 가자"라고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며 직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준비해서 나와"라는 박력 있는 한마디까지 더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고백 같은 데이트 신청에 조은별은 "무슨 상황이야?"라며 놀라워했고, 자신이 선택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이를 지켜본 부모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미는 "당겼다 밀었다 하는 게 너무 좋다"며 감탄했고, 신태용 감독 역시 "재혁이가 상남자다!"라고 외치며 아들의 직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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