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박정환 9단, 란커배 16강행…한국 6명, 32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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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간판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 올랐다.
국내 바둑 1위 신진서 9단은 15일 중국 취저우의 다화위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셰커 9단(중국)과 대회 32강전에서 22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32강에 21명이 출전한 중국은 랭킹 1위 딩하오 9단, 4위 당이페이 9단 등 7명만 16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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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바둑 간판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 올랐다.
국내 바둑 1위 신진서 9단은 15일 중국 취저우의 다화위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셰커 9단(중국)과 대회 32강전에서 22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 9단은 양카이원 9단(중국)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신 9단은 양카이원 9단과 상대 전적에서 1승 1패로 팽팽하다.
신진서 9단 외에도 2위 박정환 9단은 타오신란 9단(중국)을, 3위 신민준 9단은 샤천쿤 8단(중국)을 제압했다. 변상일 9단, 김명훈 9단, 이지현 9단 역시 중국 기사들을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이원영 9단과 심재익 7단은 각각 패배하며 32강에서 짐을 쌌다.
48강에서 왕위안쥔 9단, 천치루이 9단, 라이쥔푸 9단 3명이 모두 승리해 시선을 끌었던 대만은 32강에서도 또다시 전원 생존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32강에 21명이 출전한 중국은 랭킹 1위 딩하오 9단, 4위 당이페이 9단 등 7명만 16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로써 란커배 16강전 구성은 한국 6명, 중국 7명, 대만 3명으로 확정됐다.
16강전은 오는 10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88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2900만원)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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