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1골 1도움‘ 김기동의 서울, 울산에 3-0 전반 종료...압도적인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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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경기력이다.
개막 후 7경기 무패에 도전하는 서울이 울산 원정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울산 HD에 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은 서울이 3-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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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압도적인 경기력이다. 개막 후 7경기 무패에 도전하는 서울이 울산 원정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울산 HD에 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리그 선두 싸움.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고를 비롯해 이진현, 이희균, 벤지, 보야니치, 이규성, 조현택, 이재익, 정승현, 최석현, 조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후이즈, 손정범, 송민규, 바베츠, 이승모, 정승원, 박수일, 로스, 야잔, 최준, 구성윤이 선발로 나섰다.
서울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2분 손정범이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에 있던 송민규가 논스톱으로 연결했고, 문전에 잇던 후이즈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서울의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6분 송민규의 전진 패스를 받은 이승모가 반대편을 보고 때렸지만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서울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승원이 올려준 볼이 벤지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14분 스로인 상황에서 연결된 볼을 야고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서울이 수비가 걷어냈고, 전반 15분 보야니치의 슈팅은 무산됐다.
서울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전반 29분 바베츠가 중원에서 환상적인 롱패스를 연결했고, 이 볼을 잡은 송민규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오른발로 감았다. 이 슈팅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으로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울산은 전반 31분 야고, 전반 추가시간 이규성의 슈팅이 나왔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은 서울이 3-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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