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패배 양승조 "제 역량 부족…박수현 후보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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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패배를 인정하며 지지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경선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선출 과정으로, 양 전 지사와 박수현 의원이 결선에서 맞붙은 끝에 박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선 7기 충남도지사를 지낸 양 전 지사는 이번 경선에서 재선을 노렸으나 고배를 마시며 도전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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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패배를 인정하며 지지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양 전 지사는 15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책임은 제 역량 부족과 불찰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전 지사는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패배했다"며 "승리한 박수현 후보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함께 고생한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지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평생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선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선출 과정으로, 양 전 지사와 박수현 의원이 결선에서 맞붙은 끝에 박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선 7기 충남도지사를 지낸 양 전 지사는 이번 경선에서 재선을 노렸으나 고배를 마시며 도전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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