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욕 사건 오해 바로잡았다…“매니저 연락 와서 내 억울함 풀어주겠다고”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4. 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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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사진ㅣ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가수 서인영이 스태프 갑질 사건에 휘말렸던 전 매니저와 현재까지도 교류 중이라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서인영은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게재된 영상에서 ‘호텔 욕설 논란’ 당사자인 매니저와 최근 통화했다고 언급했다.

과거 스태프 갑질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던 서인영은 “얼마 전에 ‘욕 사건’ 매니저와 통화를 했는데 지금 필리핀에 있다고 놀러오라고 하더라. 늘 ‘(서인영이) 억울한 거 다 얘기해 줄게’라고 하는데 아주 의리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17년 불거진 갑질 사건에 대해 “내가 욕설을 한 상대는 담당 작가가 아닌 친한 매니저였다. 난 갑질 하는 역겨운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욕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었지만 회사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이후 내가 그렇게 망가질 줄 몰랐다. 살고 싶지 않았었다”며 논란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서인영은 쥬얼리 재결합에 대한 속내도 전했다. 그는 “나도 재결합을 하고 싶지만 이게 또 사정이 있다”면서 “나 때문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 무슨 일만 있으면 다 나 때문인 줄 안다. 사고만 치면 그냥 나”라고 말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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