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비상' 안현민·허경민 햄스트링 부상 교체→절뚝이며 떠났다... "병원 검진 계획"

김동윤 기자 2026. 4. 15.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위즈에 초비상이 걸렸다.

주전 우익수 안현민(23)과 3루수 허경민(36)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아웃됐다.

KT가 마찬가지로 4-0으로 앞선 6회초에는 안현민이 크게 다쳤다.

KT 구단 관계자는 "허경민은 4회 주루 후 왼쪽 햄스트링 불편감, 안현민은 6회 주루 후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이며 아이싱을 한 후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T 안현민이 15일 창원 NC전 6회초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KT 위즈에 초비상이 걸렸다. 주전 우익수 안현민(23)과 3루수 허경민(36)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아웃됐다.

KT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 방문경기에서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시작은 KT가 4-0으로 앞선 4회초였다. 선두타자 허경민은 우중간 2루타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1루를 지나치는 과정에서 살짝 얼굴이 일그러졌던 것이 발목을 잡았다. 이정훈의 타석까진 2루 베이스를 지켰던 허경민은 샘 힐리어드의 타석을 앞두고 김상수와 교체됐다.

이후 상황에 비하면 조금씩 절뚝이며 트레이너와 함께 걸어나간 허경민은 그나마 다행이었다.

KT가 마찬가지로 4-0으로 앞선 6회초에는 안현민이 크게 다쳤다. 선두타자로 나와 강한 타구로 유격수 쪽 깊숙한 타구를 만들었다. 이 공은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는 유격수 김주원의 글러브를 맞고 좌전 안타가 됐다.

하지만 2루로 질주하던 안현민이 고통과 함께 넘어진 뒤 황급히 1루로 귀루했다. 안현민은 털썩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절뚝이며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배정대와 교체됐다.

KT 구단 관계자는 "허경민은 4회 주루 후 왼쪽 햄스트링 불편감, 안현민은 6회 주루 후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이며 아이싱을 한 후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T는 선발 투수 오원석의 6이닝 무실점 투구와 함께 김현수와 장성우가 각각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7회초까지 9-0으로 크게 앞서 있다.

KT 안현민이 15일 창원 NC전 6회초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ㅍ
KT 허경민. /사진=김진경 대기자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