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한낮 때 이른 여름 더위…전국 강한 자외선
2026. 4. 15. 20:29
봄이 아닌 여름 한복판에 서 있는 듯, 한낮에는 날이 더웠습니다.
고온 건조한 바람에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전국 내륙 많은 지역에서 30도에 다가서는 낮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오늘 경북 김천은 최고기온 29.3도를 기록하며 계절을 앞서갔는데요.
내일도 낮 동안에는 덥겠습니다.
일부 서늘한 동풍이 닿는 동해안을 제외하고, 예년 이맘때 기온을 크게는 10도 안팎 웃돌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 27도, 대전과 전주 28도로 오르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에서 20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다가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새벽 한때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은 공기가 탁하겠고요.
한낮에는 전국에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건조특보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확대됐습니다.
메마른 날씨에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북과 경북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살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남해 먼바다와 제주 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금요일에는 충청 이남에, 토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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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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