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부르짖는 일본,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5월 15일 공개… J리그 출범 기념일에 맞췄다

김태석 기자 2026. 4. 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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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일이 확정됐다.

<스포니치> 등 다수 일본 매체들은 일본축구협회(JFA)가 한 달 뒤인 오는 5월 15일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 회장, 야마모토 마사쿠니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디렉터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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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일이 확정됐다.

<스포니치> 등 다수 일본 매체들은 일본축구협회(JFA)가 한 달 뒤인 오는 5월 15일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 회장, 야마모토 마사쿠니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디렉터가 참석한다.

일본 매체들은 발표일 자체에 의미를 부여했다. 5월 15일은 1993년 일본 J리그가 출범한 날이다. 일본 축구가 J리그와 함께 도약한 출발점을 상징하는 날짜이자, 이제는 월드컵 우승까지 도전하는 팀으로 성장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다.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제출 마감 시한은 5월 24일까지다. 이에 따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시 최종 엔트리 구성 작업을 진행 중이며, 비슷한 시기에 명단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은 최종 엔트리 발표 이후 5월 말부터 선수들을 소집할 계획이다. FIFA 규정에 따라 각 클럽은 최종 엔트리 마감일 이후인 5월 25일부터 선수들을 국가대표팀에 차출해야 한다.

일본은 5월 31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베이스캠프가 마련된 멕시코 몬테레이로 이동한다.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F그룹에서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경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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