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울린 PSG, UCL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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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25)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리버풀(잉글랜드)을 꺾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진출하며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PSG는 15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UC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막판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 '원맨쇼'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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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진출 땐 김민재와 코리안 더비
‘골든보이’ 이강인(25)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리버풀(잉글랜드)을 꺾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진출하며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다만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8강 1차전에선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팀 승리에 일조했던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엔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호출을 받지 못했다. 2골 이상이 필요한 리버풀이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 갔고, PSG는 맞받아치면서 전반전에 치열한 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후반에도 0의 균형이 계속 이어지던 가운데 경기에 균열을 낸 건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뎀벨레였다. 뎀벨레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내준 패스를 잡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정확히 감아 차 리버풀 골대 왼쪽 구석에 꽂았다. 승기를 잡은 PSG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크로스를 받은 뎀벨레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번엔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마침표를 찍었다.
또 다른 8강 2차전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페트로폴리타노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1-2로 패했다. 그러나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3-2로 힘겹게 바르셀로나를 따돌리고 4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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