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피홈런 하나’ 웰스, 롯데전 7이닝 1실점 호투..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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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가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웰스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전민재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낸 웰스는 레이예스를 중견수 박해민의 호수비에 힘입어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웰스는 팀이 0-1로 뒤쳐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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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웰스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웰스는 4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웰스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웰스는 1회 선두타자 레이예스를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손호영을 삼진, 노진혁을 직선타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는 한동희를 뜬공, 전준우를 땅볼, 윤동희를 내야 뜬공으로 막아냈다.
웰스는 3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한태양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낸 뒤 손성빈에게 홈런을 내줬다. 전민재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낸 웰스는 레이예스를 중견수 박해민의 호수비에 힘입어 잡아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손호영을 뜬공, 노진혁을 삼진으로 막아낸 뒤 한동희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전준우를 땅볼처리했다.
5회에는 윤동희를 삼진처리한 뒤 한태양에게 2루타를 내줬다. 하지만 키스톤의 호수비에 힘입어 손성빈, 전민재를 연속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6회에는 레이예스를 뜬공, 손호영을 파울플라이, 노진혁을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7회에는 한동희를 파울플라이, 전준우를 땅볼, 윤동희를 뜬공으로 막아냈다.
7이닝 동안 78구를 던진 웰스는 3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웰스는 팀이 0-1로 뒤쳐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사진=웰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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