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8강’ 이끈 류지현 감독, 아이치·나고야 AG 야구대표팀 사령탑 내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끌었던 류지현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류지현 감독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류지현 감독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기력향상위원 면접 평가를 실시했고, 류 감독은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분석 능력, 통솔력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류 감독은 지난달 열린 WBC에서 한국 야구를 17년 만에 대회 8강으로 이끈 바 있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해온 한국 야구는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린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류 감독 선임안을 의결하고,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승인을 거쳐 류 감독을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해 역량 있는 지도자를 선발하는 데 집중했다”며 “남은 승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조속히 코치진 구성과 선수단 선발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거래소, 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중대’ 판단…공시위 회부 결정 - 매일경제
- “3월에만 매일 1조원씩 벌었다”…‘이란 전쟁’에 살판 난 이 나라 - 매일경제
- “LA 알부자 형님 통장에 매달 또박또박, 말이 돼?”…기초연금 꼼수 수급 막는다 - 매일경제
- [단독] ‘몰카 파문’ 압구정5구역…시공자 선정 절차 중단 - 매일경제
- 미국, ‘상호관세’에 이자까지 돌려준다…환급절차 20일부터 개시 - 매일경제
- "18평 빌라 전세 겨우 구해"… 꼬이는 이주계획, 주택공급 차질 - 매일경제
- 서울 전세난에 '1만가구 이주대란' - 매일경제
- “60억 있다고 공무원 그만두나요?”....금융자산만 10억, 젊은 부자들의 철칙 - 매일경제
- 두피 찢어지고 기절…기내서 패키지여행 일행 컵으로 내리친 20대 여성 - 매일경제
- ‘단독 1위는 우리 것!’ LG, ‘오스틴 결승포’ 앞세워 7년 만에 단일 시즌 8연승→단독 선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