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발가락 골절로 휠체어 앉았다.."장애인 남동생 고충 이해돼"(같이삽시다)

하수정 2026. 4. 15.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한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정가은이 특별한 '힐링 데이'가 펼쳐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한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정가은이 특별한 '힐링 데이'가 펼쳐졌다. 

황신혜는 두 동생의 부축을 받으면서 등장했고, "언니 괜찮냐? 어쩌다가 다쳤냐?"고 물었다. 이에 황신혜는 "정말 어이없게 모든 일이 순간인 것 같다"고 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황신혜는 "통굽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차에서 내릴 때 슬리퍼가 발에서 툭 빠졌다. 내리면서 '발에 슬리퍼를 껴야지' 하는 순간 높낮이가 안 맞이사 삐걱했다. 바로 정형외과에 달려갔는데, 엄지발가락 금이 갔다고 하더라. 정말 절망적이었다"며 발가락 골절을 언급했다.

또한 황신혜는 "다치니까 계단 걷는 게 너무 힘들다.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곳이 진짜 없다"며 "(전신마비)내 동생이 휠체어를 타니까 우리 가족들이 식당을 가거나 하면 갔다가 계단 때문에 못 간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두 동생들은 골절상을 입은 황신혜를 위해서 휠체어를 준비해 식물원 구경을 시작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