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정보, 홈택스 연동 사업장 60만 돌파

이성노 기자 2026. 4.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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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국내 유일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는 16일, 홈택스 정보 연동 사업장이 60만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민제 한국평가정보 대표는 "국세청 정보가 가치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지만, 이를 유의미한 규모로 모으고 연결해낸 곳은 한국평가정보가 유일하다"며, "연내 100만 사업장 연동을 달성해 대한민국 300만 개인사업자 차주들이 '연결된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생산성을 제대로 입증받고 정당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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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데이터 기반, '실질적 활용 가능한' 최대 규모 DB 구축
국내 유일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가 홈택스 정보 연동 사업장이 60만곳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평가정보원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국내 유일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는 16일, 홈택스 정보 연동 사업장이 60만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평가정보는 이를 계기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의 '데이터 기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으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홈택스 연동 정보는 매출과 납세정보 등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할 수 있다. 이에 금융권 신용평가의 핵심적인 대안정보로 손꼽혀왔으나,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의 대규모 데이터가 집중된 사례는 많지 않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와 밀접하게 닿아 있다. 생산적 금융의 핵심은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실질적인 생산성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자에게 자금이 공급되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편적인 재무 수치를 넘어 해당 사업장의 재무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장기적으로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지속 관찰'하는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한국평가정보는 소상공인의 데이터를 '연결 데이터'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단발적인 서류 제출 방식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했던 사업장의 경영 흐름과 성과 변동을 시계열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미래 가치를 더욱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다.

한국평가정보는 이번에 확보된 고해상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기관별 맞춤형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민제 한국평가정보 대표는 "국세청 정보가 가치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지만, 이를 유의미한 규모로 모으고 연결해낸 곳은 한국평가정보가 유일하다"며, "연내 100만 사업장 연동을 달성해 대한민국 300만 개인사업자 차주들이 '연결된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생산성을 제대로 입증받고 정당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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